전화왔다.
소주한병 마시고 있다고..무슨일이냐고
했더니 화가 가라앉질 않는다고.
BM고평가라 사지말고 팔라했더니
오늘도 많이 샀다고 화가 났다고 한다.
자기 말 자꾸 안듣고 자꾸 자길 조롱하고 비웃는다고..그래서 요즘 방송 나가기도 싫다고 한다.
그리고 요즘 잠을 설친다고 한다.
왜? 물었더니
공매도 가위에 눌려 벌떡벌떡 잠에서 깬다고..
개인들이 숏커버 나올때까지 매도 안한다 하니
겁난다고..
공매도가위 무서버~ 잠을 못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