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진짜 물량 뺏기라면
회사에서 조용히 하고 있어야 더 불안감 조성되고 개미 잘 털리는거 아님?
원래 입 꾹 다물고 있기 전문가였는데
요며칠 언론보도 쏟아낸거봐라
수상한 매도가 시작 된 이후로 언론플레이가 시작됐다?
3자 배정 유증, 회사 인수 이런 재료면
누가봐도 한번 배팅 해볼만한 재료여서 개미가 오히려 꼬일수도 있는데?
그럼 물량 뺏기에 오히려 방해되는거 아님?
피씨엘 입 털기 시작하면 항상 누군가는 나갔다….. 이번에도 그렇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