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주주임에도
안티와 다를바 없는 행동을 했을까?
(현 주가에서 상한가 한번 쳐야 본전임)

1. 주가가 수년동안 거래정지 상태에 있고
희망이 보이지 않는데도, 게시판 썰렁

2. 누구하나 목소리 제대로내는 사람 없었음 다른 얘기로 하면, 대부분 가만히 앉아서 콩고물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사람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음

3. 그래서 화가났고, 누구보다 거래재개를 기다리면서도 안티글을 올렸던 것임

4. 어떤분은 제가 글 올리면 뽈짝폴짝 뛰는것 같던데, 앞으로는 그러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