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시즌마다 10배 오르는 시대에 부흥하는 메가트렌드 종목이 탄생함
이번 대선은 저출산이 핵심 화두임
출생률 0.6이고, 인천은 1인당 1억 지원금 까지 나온 상황
저출산 문제 해결에 따라 국가의 존폐가 달림
저출산으로 국가위기 상황이고, 여기서 파생되는게 이민, 일자리 테마이고, 핵심은 저출산 해결임
토박스코리아
시총 370억
대주주 외 지분 30%
자사주 대략 5%
장투물량 제외하고 유통주식수 50%미만이라 시중에 유통되는게 180억미만임
품절주 반열에 곧 오를 확률 높음
시총 370억,
영업이익 30~50억,
부채비율 27%
per10
Pbr1
자사주 20억 평단 4,500원
재료는 메가트렌드 저출산테마
BtoC기업
신규사업지속 확장 국면
영업이익 30~50억,
현금흐름좋음
여기서 주가 빠지면 per10이하 저평가 구간 진입이고 사업성 좋은 회사가 시총 370억에 per10이면 무조건 사야될 자리임
시총,재무,유통주식수,부채비율,재료,테마 하나도 빠지는게 팔방미인임
대게 시총 낮은 종목들은 영업이익이 적자, 사업모델 안좋거나, 대주주 횡령, 배임이 발생 하는데 토박스코리아는 황금주의 조건을 갖춘 종목임
대선까지 장기간 들고 가면 삼천리, Ne능률과 같은 대선 10배 상승 대장주 될 확률이 높음
대선주 황제주들은 시총 5000~1조까지오르는데 토박스코리아는 여기서 10배 가도 시총 3500억 밖에 되지 않음
재료의 크기와 지속성을 따져볼때 토박스코리아가 이번 대선 황제주대장이 될 확률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