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조 상속 받기 때 껌값 상속세 낮출 생각으로 삼암암암생명 폭락시킨 삼암그룹

난, 6년 이상 소액주주이면, 손실율 -75%이다.

절대로 물타기 이런 것 안한다.

이유는 삼암그룹은 비도덕적이다.

과거 삼암암암생명 자사주 남의 돈으로 매수해서
수량 10% 지들이 보관하고 있다. 소각이 원칙이지
그것도 배당금 주기 싫어서 자사주 매입해놓고
버젓하게 보관하는 있다.

그리고. 이것 차마 말을 못하겟다. 삼암암암생명에 보험가입자
돈으로 삼암전자 지분 10% 매수하고, 그것 지껏라고 둔갑해서
사기치는 기업이다. 수 많은 보험가입자가 낸돈으로 삼암전자매수한
지분 10%이다. 이것 이씨일가들이 지껏라고 보상없이 사기치고 있는
것이다.

한마디 자유경제 짓밟아, 버리고 오직 이씨 일가 위해서
유린되는 것 같다.

삼암암암생명 ... 소액주주들은 정말 삼암전자 상승할 때
여기 찬밥이고, 그리고 삼암전자 최고혜택은 바로 50분 1로
액면분할 엄청난 선물을 줬다.

하지만 삼암암암생명 소액주주들에게 6년동안 반토막 선물을
주고, 정신적으로 암걸릴 정도로 확대하고 있다.

난, 산증인이다.

삼암암암생명, 상승하든 하락하든 나한테 별다른 감흥도 없다.
하루 빨리 삼암암암생명이 폐업되어, 합당한 가치에 따라
돈받고 청산되길 바란다.

정말 삼암그룹은 삼암암암생명의 희생 없다면, 삼암그룹도 없다.
이것 팩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