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아가 전고점을 뚫고 조정중이다.
그리고 실적과 주가가 이제껏 거꾸로갔다. 이유는 피크아웃과 전기차 판매저조논리다. 그러나 실제로는 거꾸로 나타났다. 판매량은 계속 늘었고 전기차는 판매가 해외에서 증가해서 전체도 늘었다.
결론은 앞으로의 성장논리로 올라가는 다른 업종에 비해 성장하지않고 현실을 반영만해도 자동차업종은 주도주가 될 수 있다는 논리다. 이말은 밸류에이션이 그만큼 낮다는 것이다. 즉 현실을 반영만해도 주도주가 될 수 있다는 논리다.
그러나 실제로 성장하고있고 향후도 자율주행 2단계 신차및 부분변경모델 출시로 지속적으로 판매가 늘고있다. 이것은 기술혁신에 기반한 산업의 성장으로 봐야한다.
결론적으로 로봇 UAM등 신사업이 지속되고있고 향후 성장성도 밝다. 배터리 재활용부분도 진출해잇고 배터리지분투자도 이미 예정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