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이 완성된다

KKR의 에코비트 지분50%몰취
성립조건은
티와이홀딩스의 태영건설
연대보증으로 인한 연쇄부도

태영건설이 워크아웃가면 상관이 없고
법정관리가서
티와이홀딩스가 태영건설에 대한
연대보증으로
부도가 날 경우 해당한다

티와이홀딩스가 자산매각대금을
태영건설에 대한
티와이홀딩스의 보증채무로
먼저 상환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블루원 매각대금도
태영인더스트리 매각대금처럼
티와이홀딩스의 태영건설
연대보증채무에 먼저
사용하겠다는 입장

이게 잘못되면 소액주주에 대한
업무상배임죄로 문제가 될 수 있다

에코비트 지분50%의 가치는 최소1조,
최대 경영권 프리미엄을 더해
1조7000억이상으로
평가받는다
지분담보대출로 4000억받고 몰취된다면
이것이야말로 배임이다
티와이홀딩스의 1조이상의 손해이다
돈이 급해서 그렇다처도 너무한 계약이다

따라서 태영건설이 혹 법정관리로
가더라도 블루원은 매각해서
에코비트의 지분을 되찾아 올 것이다

그렇기에 개인투자자들을
보호하는 차원이라 말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보고
TY경영진의 태영건설 꼬리자르기로
채권단은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