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콜걸의 일화

삼성전자(005930)

1년전

조회 64

공감 6

비공감 0

삼성전자 차트
자기딴엔 막 굴러먹는 콜걸이 아니라고 ...

판검사나 대기업회장 아니면 밤일 안뛰는 일반미라면서 도도한 척.

그래봤자 나가요~ 며, 그 바닥서 몇년 뛰면 폐계취급.

한살이라도 젊을때 물어야지..뒷배 봐줄..나이 안따져...재산 안따져...

배불뚝이도~ 방구 뿡뿡 껴도, 밤에 힘못써도...매일 술쳐먹어도 갠차나..

뒷배 봐줄 권력자면 오케바리.

세월이 흘러...이젠 영락없는 50대 아줌마..

얼굴깎고, 실리콘 땡기고, 달팽이 엑기스 붙여..일반미 시절의.나를 알아볼 사람 없을줄 알았는데..

어느날..청담동 단골 디오르 매장에서 물건 고르는데 뒤에서 어떤 여자가 말을 걸어 오는거야..

너 XX 아니냐? 너 출세했드라..말을 거니...첨엔 대꾸도 안하고 외면..

나가려 하는데..뒤?아 오면서..너 맞어..나랑 같이 밤일 뛰던 XX 맞지?

그러자..혀 짧은 목소리로..모르는 척~

"누구데요?"

....








댓글 0

댓글 작성익명으로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닉네임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삼성전자 최신 글

1 / 1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