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HLB 파괴력이 심상치 않다.
2024년 주식시장을 첫달부터 달굴 전망이 나온다.
HLB 리보세라닙은
간암1차 치료제 병용 글로벌 FDA임상으로 현재 예정으로는
내년 5월 FDA승인 예정.
빠르면 3,4월에도 가능.
승인확률은 98%를 넘어 승인목전.
HLB는 FDA승인으로 내년 5월부터 2028년까지 연매출 3조원에 영업이익은 2조7천억 예고.
연매출 3조에 영업익2.7조원이면
per 30만 적용해도
적정시총은 80조원.
주가로는 65만원.
상승분을 4년으로 나누면
1차 상승은 18만원선.
그런데, 시장에서
에코프로머티가 이미 5년후인 2028년 매출과 영업익 실적을 반영한 주가임을 감안하면, HLB는 20만원을 돌파했어도 무방한 자리.
현재 시장에서 HLB를 주목하는 또하나 이유는,
HLB가 FDA에서 신약승인을 받는다면 우리 주식시장 상장사 최초로 FDA에서 항암신약 승인을 받는다는 점이다.
간암 1차 치료제로 FDA승인에 연매출 3조원을 예고한 HLB가 몰고올 파괴력을 시장은 아직 모른다는 것.
주식시장 최고의 호재라는 FDA 항암신약 승인을 우리 주식시장은 지금껏 단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
HLB가 최초로 FDA로부터 항암신약승인을 받는 전후의 주가흐름은 최초가 되어 역사가 되고 사례가 된다.
그래서 시장이 더욱 주목하는 이유이다.
또한,
간암뿐만 아니라, 폐암 병용임상에서는 완전관해까지 결과 도출.
발생율이 가장 높은 간암, 폐암 1차 치료제를 둘다 가진 빅파마는 아직 없음.
항암신약 한개라도 가진 빅파마 평균 시총은 200조원.
세계최초로 간암, 폐암 1차 치료제 항암신약 둘다 가진 HLB 시총은 상상 그 이상.
추측컨대,
전례없는 HLB파괴력은 그 가치만큼 신속하게 빠르고 크고 높을것.
분명한건,
지금 외인의 대규모 매수세를 보면 심상치는 않다는 것.
2024년 주식시장은
이러한 HLB의 파괴력이
집어삼킬것이란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