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천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 거의 없다
쓰레기 하치장 같다
되도 안한 세상 원망, 회사와 CEO 저주, 안티....
토할 것만 같다
구역질난다
듣고 기분 좋은 말, <된다>는 말이 없다
한심한 종자들이 왜 이리 많이 모여 있노
이것들아,
말이 씨가 된다고 했다
안되는 것만 찾는데 니가 잘 되겠냐,
되는 것을 찾아야 니가 잘되지,
왜? 패배의식에 찌들고 좌절습관에만
익숙해져있기 때문이다 다 털리고 몇 주
밖에 없는, 얼마나 찌끄레기들만 모였으면
이럴까
부정적이고 염세적이고 징징거리는 말집합소다
그래야 기분이 좀 풀릴 것만 같단다
그런다고 누가 니한테 돈 한 푼 주냐?
희망찬 말이 없다
어렵고 힘들고 외로워도 반드시 해내겠다,는
의지나 용기가 없다 휘발됐다
하나 배울 게 없다
내 심리학 부전공한 사람이다
얽힌 실타래도 인내심을 갖고 하나하나 풀다
보면 다 풀리는데, 다시 하나씩 풀어 나가시라
왜 못하노, 된다!하면 되는데 뭐
된다고 생각들면 얼굴이 이쁘지지 밝아지지,
당신은 왜 주식이 어렵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
하십니까,
남쳐다볼 것 뭐 있어? 남(물린 것 조롱하기)보다
only 내계좌,
하나씩 이깁시다 둘, 셋, 넷...
어떤 주식을 사도
이 주식은 죽을 주식도 죽은 주식도 아니다!
24년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