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진다고 난리다 ..연쇄 위기에 대형건설사도 불안 ..중후순위 캐피털, 증권사도 리스크 정부는 부랴부랴 긴급 대책을 24년 초에 내놓 는다고 함 하지만 시장의 불안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있다 나는 좋다고 본다 위험과 위기는 큰기회다고, 1, <주식도 가장 위험할 때가 기회다> 나쁘면 싸고 좋으면 싸지 않다 좋을 때 누가 못 사겠냐, 나쁠 때 남들과 달리 과감하게 사는 자는 몇 없다 좋을 때 사면 수익 별로다 이미 너무 올라서.. 나쁠 때 사면 수익 만땅이다 아직 올란 게 전혀 없어서.... 좋으면 싸겠냐 나쁘면 비싸겠냐, 돈도 용기가 필요하다 그런 자가 번다 주식은 다수게임이 아니고 소수게임인 까닭이다 반댓길= 좁은 길= 오솔길 =청개구리길로 가라 <많이 싸졌다 생각되면 사라!>고 말하고 싶다 태영건설 이미 주가에 선반영됐다 성도이엔지 도 어느정도는 선반영 됐다고 난 본다 2, 회사도 가장 위험할 때가 기회다 난세에 영웅이 등장하듯... 다 자기하기 나름 이다 치고나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CEO의 긍정적 낙천적 사고 + 발빠른 혁신 (구조조정...)! 기대한다 다들 당신은 "그래도 이건 안된다",하겠지만 나는 "그래도 이건 된다"로 생각하겠다 비공 감만 있을 게다 그래서 니들은 죽어라깨도 돈 못 번다 내 연말연시지만 따끔한 소릴 한다 그런 사고구조로는, 그런 구닥다리 생각으론, 돈 못 번다 내릴 때 가장 늦게 던지고 오를 때 가장 일찍 파는...손실은 극대화 수익은 최소화 겁이 나 팔고.. 좋아서 추격매수하는 니들은.. 패배의식에 찌들고 좌절습관만 익숙해졌다 어제 왜 좀 올랐겠냐, 다들 이건 안된다고 집어 던졌기 때문이다. 좀더 두고 볼 일이지만... (작은 움직임에도 뜻이 있다 사건이 중요한 게 아니라 해석이 더 중요하다 ) 좀 오른 게 니들은 이해가 도저히 안되지, 그치? 니가 볼 땐 분명 폭락인데.... 주식은 심리게임이라하잖어 남들이 던지면 나는 사고 남들이 사면 나는 팔아야 한다, 그걸 못하면 죽어라깨도 돈 못 번다 내는 내릴 때마다 조금씩 모아보겠다,다 돈 잘 벌 수 있는 기반은 마련됐다(= 수주 1조 육박) + 알토란 두 자회사 + 금리인하 수혜 .... 이 위기만 무사히 잘 헤쳐나가기만 한다면, 상상도 못할 좋은 게 기다리고 있다고, 지금 돈 버는 속도 그야말로 미쳤다! 최근 중대재해 2사건 + PF대출 뇌관으로 잠시는 쉬어가겠지만. . 걷다 뛰다 날 것으로 난, 전망한다 나는 남들이 안된다고 하면 할수록 더 사고 싶어 미친다 진짜로 내 성질이 참 희안하다 여기 보면 ㄷ ㅅ들 많다 주가 내리면 내리는 이 유만 찾는다 뭐 돈 빌려줬다...등 지엽적인 dog 소리만..심지어는 없는 이유까지 굳이 만들어낸다 이럴 때 나는 오를 이유를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