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홍은 멀리 대구서 중2가 (간이 배 밖으로 나온 애들) 위기에 몰린 국민짐당을 끌고 가는 모습에 미소 지으며 바라 보고 있음. 총선만 지나봐라 1타 쌍피로 둘다 사라진다는 생각으로 말임. 역시 능구렁이 정치9단.. 정치란 자기 최 측근 이외 다른 놈이 2인자 되는 걸 용납 못함. 괜히 지금 나섰다간 윤과 한이 캐니넷을 열고 달려 들면 살아날 놈 하나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