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무서운 질병임.
감기 걸리면 일주일이면 낫지만 후유증이 생각보다 무서운 경우가 종종 있음.
감기는 나았는데 냄새 맡는 기능이 약해지거나 돌발성으로 난청이 생겨서 듣는데 지장이 생기는 경우가 있음.
어린 아이의 경우 감기로 인후부가 부어서 기도 폐쇄로 뇌사에 이르거나 어르신들의 경우 치매가 발병하기도 함.
감기에 걸렸을 때 관련 증세를 단 하루라도 빨리 없애주는 약이 있다면 복용해서 더 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차단해야 함.
이번 겨울이 가기 전에 경증 코로나 치료제 조코바의 승인이 반드시 이뤄져야 하는 이유임.
국민 보건을 책임지는 당국은 결코 간과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