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에 보면 블리츠웨이 또는 H 앤 엔터테인먼트 주주 들중 , 각각 33.1 % 의 반대가 있으면 합병무산이라고 되어 있는데, H 앤 엔터의 경우는 약 92% 주주가 주지훈 배우 및 홍민기 회사 대표 , 특수관계자라 반대표 없을거고 블리츠웨이도 33% 의 반대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합병 후 발행되는 신주 물량에 대해 걱정하실 분이 있으실 듯 하여 적어보면, 합병, 신주 물량의 92% 가 위의 주주입니다. 또한 이 92%중 35%? 내외가 블리츠웨이가 이전에 확보했던 지분입니다. 따라서 합병, 신주 상장후에도 위의 대주주 들의 물량이나 거의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전 주총 전후로 안도의 시세 상승이 시작되리라 생각해봅니다. 제 목표가 는 단기 6000원 장기 1 만원 이상입니다. 여러 주주분들 GOOD lUCK 입니다. 그리고 박성웅 사장님께서 어련히 알아서 하시지 않겠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