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경기도 성남시의 신백현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던 김승희 비서관의 딸은 같은 학교 2학년 여학생을 화장실로 데려가 변기에 앉힌 다음 10차례 리코더로 머리를 때렸고 다음주에도 변기에 앉힌 뒤 손을 뒤로 하고 눈을 감게 하고 주먹으로 눈·이마를 폭행해 전치 9주의 상해를 입혔으며 김 비서관의 배우자가 진술서에 사랑의 매 라고 생각했다고 기술했음이 공개되었다.
심지어 딸이 출석정지된 날 김승희의 배우자가 윤석열 대통령과 김승희 비서관이 함께 있는 모습으로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바꿔 올리는 등 위세를 과시하는 행동을 하기도 했다.
김건희는 꼴에 지 서방이라고 이런 큰 사건을 이선균 마약 "의혹" 으로 덮어주네.
이게 나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