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추경호가 공매도 세력이 원하는 나팔수 역활을 해줬지만
결국 선물옵션 만기일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말을 바꿀 가능성이 매우 농후해 보이고
여러의견을 듣고 있다라는 출구전략을 세운것도 말 바꾼 책임소재에서 회피할 목적으로 보임.


주말을 기점으로 양도세 완화를 발표해서
금요일인 내일 돌아오는 윤대통령에게 그 은공을 갖다 바칠 목적으로
만기일 전에는 공매도 세력을 도와주고 만기일 이후에는 돌아오는 윤대통령을 도와주는
여우같은 짓거리를 하고 있는게 불을 보듯 뻔함.


완화된 양도세 부과 기준은 30억이 될지 50억이 될지 100억이 될지 모르나
추경호의 말에 속아서 성급하게 물량을 공매도 세력에게 저가에 갖다 바치지 마시고
주말과 다음주 초를 지나서 확실한 뉴스를 듣고 결정 하시는게 저놈들에게 놀아나지 않는 방법임.


만약 양도세 완화가 안된다면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봄)
올해 양도세 부과 기준 날짜인 27일 이전에만 팔면 되니
다음주 후반부터 파셔도 얼마든지 편한하게 파실수 있음.


물론 양도세 완하가 실행되면 당연히 주가도 급등할테고
대주주 기준이 올라가니 세금 낼 필요도 없고 주식을 팔 필요도 없음.
싸게 물량 확보하려는 공매견들과 그 협작꾼들에게 속지 마시라 알려드리는 얘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