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2만원 주식을 780원으로 만든 대표의 무능력. 자기는 주식 팔아 주가 폭락 시키면서 150억 정도 챙기고 반면에 주주들은 대주주 매도 물량에 따른 가격 폭락으로 고통 받았지 않았는가? 이외에도 임상 디자인의 실패(관절통증은 관절염에 의한 것인데 치료가 되지 않고 단순히 통증을 못느끼게 하는것은 부적절한 임상 디지인은 아닐까? 예를 들어 관절염 환자가 통증을 못느껴 근본적인 치료를 하지 않고 과하게 움직여 관절 손상이 악화되면 통증강도와 증상악화는 어떻게 될 것인가? 무릎통증은 진통제이외에도 물리치료, 운동, 보조기구등 통증을 제어할 여러가지 방법이 많은데 이러한 변수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대주주 주식매도에 의한 폭락, 임상 디자인의 실패, 임상 관리와 회사 운영의 능력 부족 등으로 주주들은 깡통 거지 만들었으면서 진정한 사죄도 안하는 뻔뻔함.
주가 폭락에 대한 책임으로 대표는 주주들에게 무릎 꿇어 사죄하고 주식차익 150억에 대해서 전액 회사에 운영자금으로 환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