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똑똑하고 말 잘하고 흰둥이에 잘생겼고
사진도 세 시간동안 찍어줄 정도로 매너도 좋다
이게 뭘 의미하는지 아냐?
2030+여심을 휘어잡는 매력이 있다는 뜻이다
이준석은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잘난 줄 알면서
바른정당, 바른미래당 시절에 쪽박차던 시절 잊고
세상 잘난 척 하며 국힘을 열심히 침몰시키고 있다
윤석열도 친윤계 지도부들도 힘을 못쓰고 있고
그렇다고 야당에 다크호스가 있지도 않다
문재인이 여성 표심 꽉 잡고 당선되었듯이
한동훈이 여성 표심 꽉 잡고 당선된다
한동훈은 총선을 넘어 대선까지 바라볼 수 있다
태평양바보들아 울지 말고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