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분기 누적 주당순이익, BPS와 주가
1.DMS 818원, BPS 19,830원(비올가치반영), 현재가 6,650원
2.탑엔지니어링 245원, BPS 12,127원, 현재가 5,370원
3.비아트론 207원, BPS 15,035원, 현재가 8,470원
4.주성엔지니어링 148원, BPS10,006원, 현재가 32,550원
5.제우스 -150원, BPS 29,400원, 현재가 45,350원
6.영우디에스피 -217원, BPS 709원, 현재가 904원
7.아바코 -253원, BPS 12,238원, 현재가 15,380원
8.야스 -390원, BPS 11,956원, 현재가 8,150원
9.아이씨디 -1567원, BPS 8,810원, 현재가 8,630원
10.선익시스템 -2035원, BPS 7,306원, 현재가 27,000원
11.동아엘텍 -2100원, BPS 16,352원, 현재가 6,220원
경제티비에서 전문간지 바람잡인지 하는 것들이
선익,주성, 제우스, 비올 ,아바코 존나 떠들던데
전문가 맞아?
우리 DMS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 50%가 넘는 1위 회사다
DMS가 비올 모회사인지도 모르는 바람잡이들이
뭔 전문가라냐?
비올 연간 컨센서스
2023년
매출액 449억, 영업이익 235억
2024년
매출액 687억, 영업이익 356억
2025년
매출액 962억, 영업이익 525억
DMS 연간 컨센서스
2023년
매출액 2000억, 영업이익 406억
2024년
매출액 2700억, 영업이익 600억
2025년
매출액 3309억, 영업이익 805억
박의장이 정본을 통해 지분을 공격적으로 부지런히 늘려야하는
것은 필연적 사실이다
솔까 주가부양의 의지라기보다는 박의장 자신의 경영권 안정이
그 이유임은 자명하다
박의장의 경영권 안정 욕심때문이라고 해도 그 행위가
DMS주가에 호재인가? 악재인가?
주식이란 매수세가 강하면 오르고 매도세가 강하면 내리는 것이다
정본이라는 매수세가 탄탄히 뒤를 받쳐준다는데
이 주식을 왜 똥값에 눌러 팔려고 노력하는가?
가만히 들고 있거나 매수세에 동참하면
어디까지 올려살지 모르는데......
박의장의 입장에서는 DMS 그룹 경영권 프리미엄까지
엄청난 가치를 갖고 있는 주식이 바로 DMS라는 것이다
비올의 공정가치 5천억, DMS의 실자산가치 5천억
1조의 경영권이 DMS 시총의 절반인 800억에 좌지우지
되는 상황인데 박의장의 입장에서 보면 주당 5만원 매수도
결코 아까운 가격이 아닐것이다
본인이 1차목표가를 5만원으로 설정하고 투자 들어가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