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관련해서
이제는 서류 심사에서 벌써 결정이 나왔다고, 뻥치는 넘까지...
12월 14일(목) 프레젠테이션 이후에 평가 위원들의 점수가 합산되어서 결과가 나온다고...이게 팩트라고...
설사...그럴리는 절대 있을 수 없지만
평가 위원 10명에게 접수된 서류를 나누어 주고
1차 심사를 끝냈다고 쳐...
이럴 경우에도 내가 심사한 결과, 절대 그 누구에도 발설을 못해
자필로 작성한 서약서때문에...
결과가 나오기전까지 내가 평가 위원이라는 것 조차 나 이외에는 몰라...얘기하면 안되
동료 평가 위원이 어떻게 평가 했는지...당연히 모르지...궁금해 해서도 안되고...
이런 상황인데...머 서류심사에서 결정이 벌써 나왔다고...
가짜 찌라시 돌리고, 뻥치는 넘들...물을 혼탁하게 하는 범죄자들...
스캔해서, 신고할 때 자료 넘긴다....나중에 후회해도 소용없다는 거...
이런 류의 심사를 많이 했었던 사람으로써, 자존심이 상하고 분통이 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