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주총 참석했더만, 직원들만 앉혀 놓고 주주인척 한심하다 정말... 흑자회사에 돈도 잘버는데 너무한것 아냐? 주총때 쥐꼬리만한 배당 주지 말고 그돈으로 자사주 사서 소각 계속해서 그냥 자진상폐해라고 개거품까지 물었는데 아무런 반응도 없고, 참 노답이다. 내년 주총때 또 가서 앉아 있는 놈들 주주인지 내가 다 확인한다. 알긋냐? 가덕 신공항에서 성광밴드 하고 같이 젤 가까운데 공장 있으면서 관련주로 함 엮어봐라 주포 있으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