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을 실제로 하는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고...
원전을 해야한다고 하고
원전을 한다 역시 전혀 다른 이야기다..
주식에서는 현실과 희망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
두중 종토방은 연중무휴 원전을 해야한다는 주제에만 몰입되어있다...
주식은 관련소재로 회사가 돈을 벌어야 주가가 오르는것이다...
그리고 단순히 돈만 벌어서도 안되고 지속적인 수익성이 담보되어야하고
수익률도 높아야 주가가 오르는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두중 대부분 아우들처럼 정책주 테마에 엮어 한방에 큰거 한번 건질려다
장기 포로가 된 경우가 생기는것이다.
전기차 종목에서 전기차를 해야한다 말아야 한다고 다투는 개미들은 없다.
마찬가지로 2차전지 종목에서 2차 전지를 해야한다 말아야한다는 주제로 다투는 개미들도 없다.
항공주에서 해외여행을 가야한다 가지 말아야 한다 다투는 개미들도 없다.
화장품주에서 화장품을 써야한다. 아니면 세수만 해야 한다라고 다투는 아이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