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ㅡㅡ민주당 과반
또는 180석 할것 같다”…
20년 집권론 폈던 이해찬, ㅡㅡㅡ총선 예측
민주당이 1당을 뺏길 것 같지는 않다”ㅡ절반을 넘기느냐 아니면 지난번 총선처럼 180석을 차지하느냐가 관건” 이
비관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 자신을 가지고 하면 1당을 뺏길 것 같지는 않다
“지난번 수도권에서ㅡ 103개를 먹었다.
거기서 50~60개만 먹어도 ㅡㅡㅡㅡ140개다. 70개를 먹으면 ㅡㅡ154석이 된다”
“수도권에서 70개만 먹어도 ㅡㅡㅡ제가 보기에는 비관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라고 말했다.
지난 선거에서 163곳을 이겼고 ㅡㅡ호남, 제주를 합쳐서ㅡ 지난번에 30개 이겼다”
거의 30개 가까이 이길 것 같다”고 했다.
“그 다음 ㅡㅡ
부산, 울산, 경남 지역ㅡ 66개
그중에서 7개 이겼다”
울산에서 1곳, 부산 3곳, 경남 3곳인데 그런데 거기도 제가 보기에는 (의석이) 줄 것 같지는 않고 ㅡ지금으로 봐서는 1~2석이라도 늘 것 같다
“충청, 강원도가 합쳐서 35개 ㅡㅡㅡ그 중에서 ㅡ지난번 22곳에서 이겼다 “충청권 19개, 강원도 3개를 이기고,ㅡ 거기서도 많이 빠질 것 같지는 않다. 많이 빠져봤자 한 5개 정도다”라고 예상했다.
민주당ㅡ 21대 총선ㅡㅡ 253석 중 163석을 확보
. 여기에 민주당 비례정당이었던 더불어시민당이ㅡㅡ 17석을 얻으며 총ㅡ 180석의 의석을 차지했다.
정동영 틀딱한마디ㅡ보소보소자네는빠져ㅡㅡㅡ “수도권을 석권하면 200석 못 하리라는 법도 없다”
. 이탄희 ㅡ “우리 당 최대 목표는 (국민의힘야들을 ㅡㅡ100석 이하로 최대한 내리는 것”
조국 ㅡ 범야권이 연합하면 200석 확보가 가능하다고 관측했다.
홍익표 원내대표ㅡㅡㅡㅡ “우리 스스로가 이러한 것을 망각하고 오만한 모습으로 비춰지거나ㅡ, 다가오는 총선의 승리에 대해서 마치 우리가 다 이긴 것처럼 하는 태도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