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 김영준, 초록별의 원영식, 대유의 김우동, 쌍방울그룹의 김성태 이들이 저지른 범법은 고스란히 죄없는 수많은 일반 투자자들을 거리로 내몰아 노숙자로 만들고, 일부는 생을 포기하게 한다.
상법을 개정하여 회사의 돈을 횡령하거나 손해를 입힌 경영진에 대해 손해액의 5배나 10배를 회사에 변상하게 하거나 미국처럼 50년, 100년 동안 교도소 생활을 하게 해야한다.
사실이 아니길 빌지만
여의도 금융가에서는 삼전이나 sk하이닉스를 증권사와 연기금 등 기관이 많이 소유하고 있어 하락 시킬수 없어 억지로 가격을 지지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이 소문이 사실이라면 결국 기관이나 증권사들은 개인들의 피를 빨아 흑자를 내고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나는 증권사 직원이 가족에게 증권을 못하게 하고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 결국 개인들이 증권시장을 떠나고 있다고 있다는 소리다.
상장회사의 아들,손자 회사도 소유주가 주식 5% 이상을 소유해야 한다는 규정을 만들어야 먹튀하는 오너는 없어질것 같다.
국회에서 개미들이 안심하고 투자할수 있는 상법을 개정해야 증시가 긍정적으로 움직이고 개투들은 시장으로 돌아와 이익을 얻는 구조를 만들어야 더 많은 세금을 국가는 징수할수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