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 이상에서 물린 장투 물량이 전혀 손절을 하지 않기 때문이지...
주포 입장에선 공모가인 5만원을 깨는 무리수를 두면서 까지 손절을 유도하고 있지만...
다들 돈이 많은 한량(?)들인지 전혀 손절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
유통물량이 많은 주식이라면 회전을 시켜가면서라도 물량 출회를 유도해 보겠지만...
그것도 안 되고...
그렇다보니 공모가 밑에서 주구장창 횡보를 하면서...
유지비용은 벌어야 하니... 엊그제처럼 한번씩 밀어 올렸다가 들러붙으면 던져 버려서 푼돈 챙기는 형국...
2만원 가네 3만원 가네 하면서 열심히(?) 안티하는 친구들 있는데...
이 친구들이야 겁줘서 손절 유도하는 부류들이라 볼 수 있고...
나중에 주가 빵 떠서 떠넘겨야 될 때쯤 아이디 바꿔서 20만원 간다 30만원 간다고 떠들어 댈 친구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