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와 유착하고 있다는게 상식입니다.
그 기간에 거래량은 줄어가고
호구빼곤 신규진입자는 없지요.
당연히 주가는 바닥을 찾기 어려워지고요.
이러는데도 회사를 비호하는 움직임은 비정상적인 모습입니다.
신규진입자는 거의 호구가 되기 십상이고요.
비호하는 사람들 골이 비었거나
실질적인 뇌피셜 알바들입니다.
이런것에 진입할 사람은 흔치 않으니 주가는
탄력을 잃어 버리는거죠.
레머가 딱 그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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