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수의 딜레마(Prisoners Dilemma)란 협동을 하면 모두에게 이익이 됨에도 불구하고 배반을 선택하게 되는 상황을 말한다. 흔히 죄수의 딜레마라고 부르며 용의자의 딜레마, 수인의 번민(囚人의 煩悶) 이라고도 한다.
한걸음만 떨어져서 보면
모두가 이득을 볼 수 있음에도
실제 투자를 한 주주가 되면
죄수와 같은 마음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딱 그런 마음입니다.
그치만, 다른걸 다 떠나서
패시브 자금 들어오는것만 딱 보고
떠나고 싶습니다.
개미들 물맥인
기관들 개비싸게 울면서 사는거
딱 한번만 보고 떠나고 싶어요
다들 저와 같은 마음이시겠지만
며칠만 참고 버텨봅시다.
주주님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