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지배인 사임??이건 뭐가 안맞은거다를 가정하여 소설 써본다~이유는 이거저거 다 받아서 하기로했는데 넘이싼 똥만치우기에는 부담이크고 싫은거지~~
기껏 돈들이고 시간들여 꾸역꾸역 주가빼서 뭐좀 더 해볼려했는데 허락을 안해주고~~
근데 주식은 자전도 돌리고 누르기도 좀하고~~아직 들고있어~~
여기서 문제~~내가 그팀이다면~~
다 던져버려서 주가팍팍 떨어트리고 손실만 떠안고 빠질까?? 아니면 다음스토리를 알고있으니 들어올려 빠져나가거나 알아서 올려주길 기다릴까??
어짜피 이바닦에서는 다 아는 사람들인데~ 아 그리고 상폐 그런거 내 소설에는 없다~~기대하지마라 그럴일없으니~~
그런거 미리다 짜놓지안았으면 파멥이 시작도 안했다~~다 비켜가는 수가있다~
여기까지만~~~내글 본사람들은 내일부터 공시 나올꺼다~~주주들은 갑먹을꺼없따~~~내가 현 경영진을 아주 싫어하지만 이미 다음이 정해졌을꺼 조금만 더 기다려주기로마음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