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리아 시밀러 포인트

삼천당제약(000250)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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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차트
쓰신 분이 지웠는데, PFS다, 바이알이다.
그게 중요한게 아녀유

중요한 포인트는

신약 바비스모가 작년부터
아일리아 시장을 크게 잠식할 정도로 혁신적 약이었다는 것

바비스모에 대응하기 위해
8mg고용량 아일리아 개발 8월 FDA 승인
미국시장 출시후 성공했다는 평가 받음

이로써 황반변성치료제 세대교체 이루어짐
고용량 아일리아와 바비스모가 신세대
2mg 아일리아, 루센티스, 루센티스 시밀러는 구닥다리.
따라서 2mg 아일리아를 표준으로 개발한 아일리아 시밀러도 구닥다리 전락 ㅠ.ㅠ

어떤 브랜드의 아일리아 시밀러든
PFS 든, 바이알이든 어떤 제형이든
한물간 구닥다리 세대 약이고,
8mg 고용량 세대교체 성공한
리제네론과 바이엘은
2mg 시밀러가 시장에 출시되면
2mg 오리지널 가격 파격적으로 할인판매

모든 시밀러를 죽여버릴 준비끝내고 기다리는 중
시밀러사들과 소송 진행을 병행하며
합의를 유도해서 몇푼 더 챙기려는
욕심도 부리고 있음
어짜피 나중엔 모두 죽여버릴거지만
정말 잔인한 회사이고,
수년동안 시밀러개발에 많은 시간과 비용 투자한
개발회사들만 불쌍하게 되었음.

국내 삼성바이오, 셀트리온, 삼천당제약, 알테오젠,
국외 바이오콘, 포르미콘, 암젠, 산도즈, 알보텍 등

이제는 바비스모나 고용량 아일리아 시밀러를 개발하든지 새로운 신약을 개발해야 하는 갈림길에 섰음.

모든 아일리아, 루센티스 시밀러 개발회사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해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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