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의 센쥬계약부터 살펴보면 일본내에서는 아마도 삼천당의 시미러가 독주체제를 굳힐 가능성이 높다. 센쥬는 다케다 계열로 모회사와 합칠경우 세계 십위권 제약(도매)사로 아일리아 시미러. 판매시. 일본내 과점이상 시장점유를 가져갈 가능성이 농후하다
문제는 품목허가인데 공개된 계약내용을 보면 유럽 북미. 계약시. 추가적인 마일스톤 수령. 품목허가시에도 추가적인 마일스톤 수령으로 계약되어 있음
센쥬의 네임벨류만으로. 일본내 시장점유는 기정사실이나 문제는 유럽 미국계약이 되어야 한다는 전제 조건이 뒷따른다
캐나다 계약의 경우 아포텍스와 계약했고 공시된 내용으로(분기 보고서) 현재 마일스톤 30만불은 수령했음
아포텍스의 회사 영항력은 확실치 않으나 캐나다 시미러 퍼스트무버인점은 반드시 인지할 필요가 있음
유럽 5개국의 경우. 중요 국가 독일 이태리 스페인이 계약 대상에 포함되어 있으나. 가장 중요한 시장인. 영국 불란서가 현재 포함되어 있지 않음.
분위기로는 나머지 10개국에 대한 계약이 계속 진행중인것으로 판단되며. 유럽시장 전체규모는 연간 4-5조로 시미러 단가 30퍼 할인으로 판매될 것으로 판단됨 물론 휴미라처럼 오리지널 제약사가 대폭 할인을 할 가능성도 있으나 오리지널 회사는 기존가격에 십퍼정도 할인하여 팔더라도 대폭할인보다 오히려 마진율이 좋기때문에 대폭할인을 할 가능성은 지극히 낮음
문제는 계약상대방이 누구냐에 따라 시장점유율의 큰차이가 발생할 수 있음.
만일 실제계약상대방이 m사라면 세계2위권 시장인 유럽에서의 점유율도 1위 가능성이 높아짐
혹자는 고용량 아일리아 바비모스등 잠재적 대체재에 대한 우려를 표방하나 이는 유럽내 의료보험제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임
세계 의료보험 최강국은 자타공인 한국이며 유럽은 국민지디피에 비해 의료수급체제는 상당히 납후되어 있음
신약 4개월주기 주사제의 경우 높은 단가로 대부분의 환자들이 주사제를 투입할경우 1회 투약 100만원이상의 본인부담금 발생으로 실질적인 시장팽창력에는 한계가 있음을 인지할것
셀트리온의 시미러4개의 경우도 신약제품 판매 및 오리지널 약품의 단가하락에도 영업이익의 경우 초창기보다 다소 떨어지고 있으나 매출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임
미국의 경우 세계 1위 시장으로 누구랑 계약할지는 미지수이나 추정컨데 아포텍스와 계약할 가능성이 농후함
계약규모는 마일스톤만 최하 800억으로 추정되며 미국의 연간 아일리아시장 규모는 6-7조 가량으로 향후 시장은 더 커질것으로 예상됨
문제는 아포텍스 미국내 유통망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 시장 점유율을 예상하기 어려움
미국의 의료수급체제 국민성상 시미러 저가가 공급될경우 70퍼정도로 시미러가 오리지널을 대체할 듯
이상에 주요국들의 계약진행상황에 비추어 요약하면 일본 압도적 과반이상 캐나다 미국 미지수 개인적 생각은 10-15퍼정도로 예상 유럽은 계약상대방이 m사일 경우 현재 계약규모로 추론컨데 40퍼이상은 가져가리라 판단
내련 시미러 매출은 아주 미미하며 25년 26년 서서히 오른다가 27년이 시장점유율이 완성됨
타주식과 비교하는건 어리석지만 셀3총사는 시총 50조 물론 확장성에서 삼천당과 비교할바는 못되지만. 현재까지 가장 큰 시미러시장을 두고 다수의 제약사가 경쟁하나
일본내 1위 유럽 1위 시장 점유율을 가져오면 판도가 어떻게 바뀔지 모름
살아가면 특히 주식쟁이들한테는 긍정의 사고가 많은걸 바뀌게 할수 있음
같은 사물을 보면서 어떤사람은 좋은것 만 어떤 사람은 안 좋은것만 바라보지만 주주라면 믿음으로 투자해보시길
물론 영원한건 없습니다.
하지만 늘 투정부리고 누구를 욕하는것보다 는 삶이 희망으로 도배되더라도 아쉬운 짧은 인생 아니겠습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시미러회사로서는 3년내에 우리나라 3대 제약사가 삼천당이 될걸로 판단되네요
향후 프레스티지바이오가 어떻게 될지는 몰 라도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 삼천당순으로 시미러 매출이 잡힐것으로 판단됩니다
건승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