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헛소리에 글 한번 남깁니다
바이오시밀러시장에서 pfs제형이 80프로 이상을 점유하고 있고 pfs특허보유는 전세계에서 삼천당과 알테오젠이 유이함 근데 알테오젠은 아직 임상3상도 안끝났음...진행절차들이 많이 남아서 퍼스트가 될수가없음 퍼스트무버가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할텐데 퍼스트가 되가고 있는 삼천당과 상대적으로 느린 알테오젠의 상황 그리고 삼바나 셀트는 pfs특허 자체가 없어 리제네론에 이미 소송이 걸려있고 pfs특허가 아닌 바이알특허는 논할 가치도 없음
전세계 다른 제약사도 마찬가지지만 얌젠이 그나마 복병이긴 함..
암튼 이러한 이유로 바이오시밀러의 퍼스트무버는 삼천당이 될 확률이 무지 높은 상황이며 일본 캐나다 유럽5개국 계약공시를 통해 이를 증명해나가고 있고 나머지 유럽10개국과 미국계약 공시는 시간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