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는 핵산 (DNA 또는 RNA) + 단백질 껍질 + 효소 1,2개로 이루어져있다.
스스로 물질대사를 하지 못하고 숙주세포에 침투한 후 숙주의 기능을 자기 것으로 변환시켜 증식한다.
바이러스는 DNA 바이러스와 RNA바이러스가 있다.
○DNA바이러스
특징 - DNA 분자를 유전체로 하고 있는 바이러스다.
DNA 분자 바이러스는 숙주 세포 분열주기에
의존해 증식한다.
바이러스가 억지로 숙주세포를 분열 시키기도
하는데, 이때에는 세포가 손상되거나,혹은
암세포로 변형 될수 있다.
종류 - 1. 아데노 바이러스
2. 헤르페스 바이러스
3. B형 간염바이러스
4.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RNA바이러스
특징 - RNA 분자를 유전체로 하고 있는 바이러스다.
바이러스 복제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해,
돌연변이가 발생하기가 쉽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변종이 계속 발생할건
RNA바이러스 때문이다.
독감 인플루엔자 경우 A형이 변이가 빠른데
이 또한 유전체가 RNA다.
종류 - 1.에코바이러스
2.코로나 바이러스
3.리노 바이러스
4.인플루엔자 바이러스
5.필로바이러스(에볼라)
6.레트로바이러스
7.메르스바이러스
8.로타바이러스
9.노로바이러스.
10.엔테로바이러스
11.A형,C형 간염바이러스
12.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13.후천성면역결핍증(AIDS)
14.뎅기열
15.사스바이러스
16.지카바이러스
17.SFTS
[제프티]>>>>> 범용 항바이스제.
○ 주성분
니클로사마이드 + 산화 마그네슘
○ 개량신약( 니클로사마이드 흡수율 난제 해결)
○ 나노의약품
○ 니클로사마이드 약리기전(자가포식또는오토파지)
○ 특징.
기존 항바이러스제는 병원체를 타겟팅 함.
그로인한 각종 감염병 치료제 개발에 많은 시간이
소요됨. 각 바이러스에 대해 치료제 개발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제프티]는 병원체가 아닌 숙주세포를 타겟팅함.
숙주세포를 활성화 시켜 바이러스를 사멸시킴.
세포로 침투한 DNA바이러스 나 RNA바이러스는 세포의 자가포식 기전에 따라 사멸 됨.
<복지부>
제3차 보건의료기술육성 기본계획(2023~2027년)’
[제3차 보건의료기술육성기본계획 추진전략및 중점과제]
추진전략.
1. 국민생명과건강을 보호하는 보건의료기술 투자
2. 미래위협을 대비하는 든든한 보건 안보 확립.
3.바이오 헬스 강국 도약을 위한 신산업 육성.
4.혁신을 촉진하는 R&D생태계 조성
< 팬데믹 대비를 위한 개발 우선순위 대상 선정, 항원 사전발굴 및 생산, 면역감시체계 구축을 추진>
*신‧변종 감염병 등 보건위기 대응을 위해 비임상시험의 소요 기간‧비용을 혁신적으로 단축하는 기술 개발 및 비임상-임상-허가 등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
해외유입 감염병, 호흡기 바이러스 등의 확산에 대비한 신속진단기술 및 키트 제작기술 개발 등을 통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함.
이를 위해 바이러스 공통 감염기전에 작용하는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신‧변종 감염병 치료제 후보물질 라이브러리 구축 등 역량확보에 집중 투자함.
>>>> 공통 감염기전에 작용하는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은 범용을 애둘러 드러내지 않게 표현한것 임을 대번 알수 있다.
제프티는 여기서 알수 있듯이 국책 사업에 포함되어 있다. 즉, 비공개 사안임을 알게 된다. 일정을 공개하지 못하는것은 당연할 것이다. 결과로만 알릴것으로 예상 해볼수 있다.
<질병청>
2023년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중장기 계획 공청회
----일부 내용---
질병청은 백신과 치료제 개발 연구를 주도하기로 했다.
신종변이 가능성이 높은 [RNA바이러스의 공통감염기전을 억제하는 치료제] 개발을 지원한다.
-->>>공통감염기전 증식을 규명하면
제프티의 범용 항바이러스제 입증이 바로 가능하다.
신·변종 감염병에 신속 대응이 가능한 mRNA 기술 등 백신 개발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백신 개발을 추진한다. A형간염, 일본뇌염 등 해외의존도가 높은 필수 예방접종 백신의 국산화 자급화 기술개발을 지원한다는 것은 당연한 결정이다.
22년 11월 10일
국내 공동연구팀은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독감의 병원체를 비롯해 다양한 RNA바이러스 증식의 공통적인 기전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코로나-19나 독감을 일으키는 다양한 RNA 바이러스들은 지방방울(lipid droplet)을 세포 내에 축적했다가 감염 후기가 되면 이를 지방분해효소인 ATGL과 HSL로 녹이는데, 이때 생성된 유리지방산을 이용해 바이러스를 증식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RNA바이러스 공통감염기전 과 공통증식기전이 규명되었기에 제프티의 자가포식 메카니즘은 코로나19나 인플루엔자,뎅기열,SFTS등
RNA바이러스 감염병에 효능이 동일하게 도출 될것이 거의 확실할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