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셀트주가를 눌러온 세력이
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압니다.
과연 누가 이런 짓을 해오는 걸까요?
공매세력이 그리했을 거라고 쉽게
생각할 수 있겠지요.
3개정도의 외국계 증권사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과연 배후없이 그들이 했을까요?
절대로 그들이 독자적으로 했을 리가
없습니다.
공매치고 10년 넘게 상환하지 않는다는
것은 전세계 금융시장에 있을 수
없는 기네스북감입니다.
세계유수증권사는 손절매라는 규정이
있기 때문에 포트폴리오를 몇 년씩
가져갈 수 없습니다. 손실이 나더라도
청산을 해야합니다.
그런데 왜 청산을 하지 않았을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배후세력이 손실보전 이면 약정을
해주고 계속 주가누르는 것을
요구했을 겁니다.
배후세력은 셀트주가를 하락시켜
주식담보대 강제상환을 촉발시켜
부도를 내고, 인수를 하려했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 셀트가 이 위기를 이겨냈고,
배후세력은 닭 쫒던 개 지붕쳐다보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아마 지금 쯤 공매세력 손실보전 문제로
골치좀 아플겁니다.
이 사실이 세상에 드러나면 경천동지할
사건이 되겠지요.
그러나 드러날 일 없을 겁니다.
그러나 계속 미련을 못 버리고 셀트를
괴롭힌다면 세상에 드러날 겁니다.
셀트개미들이 가만히 두고 보지만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