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동안 제일 힘든 월말을
겨우 겨우 마무리하고 잠시 쉼에
빠지기전..몇자올립니다

한달동안 고생들 하셨습니다

뉴스나 기사가 어떻게나고예측을
수천원~수백만원하든 어떻든간에

사측의 희망대로 가득 대기중인
뭔가 모를 하나가 제대로 터지면
버티고 버티던 진성주주 :승리

약효가 아무리좋아도 계속 잠잠하고
지하속에서 잠자면안티:승리

왈가왈부 하지 마시고
얼굴 안보인다고 서로욕도마시고
오르던 내리던 그건 신의영역.
아니..신보다 파워쎈 질식의 영역

사측의 말도.모든잡다한
기사들도 믿지마시고
자신의 판단과 결정만 믿으시고~~

꽃이 피어야 열매를 맺는법.
열매를 맛볼분은 버티시고
꽃만 보실분은 적당할때 가시고
꽃도싫으심 그냥 딴집서 노시길.

회장과 사측은 무슨생각인지
저리 긍정적으로 무한기대를하며
느긋한지..도저히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내돈은내가지켜야하기에
새빠지게 사측,정치인,의사들,
관련기관등등 전부 접촉해서
저는 혼자 배터지게먹든
디지던 할예정.

운명의 12월이 ..온것같은데
찬.안티님들 모두 좋은결과
얻고 빵긋웃는 년말 잘보내시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