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시.

금양(001570)

1년전

조회 273

공감 4

비공감 1

금양 차트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봐뢈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봐뢈에 스치운다.

댓글 0

댓글 작성익명으로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닉네임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금양 최신 글

1 / 1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