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하다 죽은 할아버지귀신 덮어쓴 하이형이 미국가기전
꿈에서 귀신이 "30", "출산" 등 자꾸 알려줬다고 떠드는데 개무시했구먼유
그런데 오늘 11월"30"일 공시 쌍둥이를 "출산"했네유 ㅠ.ㅠ 황당하네유
그럼 하이형이 귀신에게 가르침 받았다는 이 말도 믿어야 하나유? ㄷㄷㄷ
1.캐나다
캐나다 1년 예상 매출은 연 10~80억정도로 예상
*매출 추정 근거는
신문에 따르면 인구 5,155만명 대한민국 2022년 황반변성 치료제 시장규모는 약 1,200억원, 아일리아>비오뷰>바비스모>삼바 루센티스 시밀러(삼일제약판매)> 종근당 루센티스 시밀러 순으로 시장을 점유중, 고용량 아일리아HD 출시땐 아일리아 2종류 점유율이 높아질 듯.
특히 삼바, 셀트, 삼천당, 알테오젠 국내 4개회사와 바이오콘, 포르미콘, 암젠, 알보텍, 산도즈 등 외국 아일리아 시밀러 줄격해도 루센티스 시밀러 자리 뺐는 정도로 그칠 듯
캐나다 인구 3,878만명. 우리나라보다 약 1,300만명이 적음. 시장규모 1,000억정도 예상. 제품별시장점유율이 비슷한 구조라면 삼천당 시밀러를 아포텍스가 판매시(당연히 유럽허가 받은 바이오콘, 삼성바이오, 셀트리온, 산도즈, 포르미콘, 암젠, 알보텍, 알테오제등이 삼천당과 함께 시장 진입가정) 연 50~80억 수준 매출 예상. 아일리아 시밀러 출시 예상 갯수가 몇개여? ㅠ.ㅠ
예상 매출순위 아일리아HD>바비스모>아일리아 시밀러(삼바, 산도스, 바이오콘, 셀트리온, 삼천당, 알테오젠, 암젠, 포르미콘, 알보텍 등)>아일리아 오리지널2mg>루센티스 시밀러>루센티스 오리지널
그러나 리제네론이 8mg을 주력으로 잡고, 2mg을 시밀러 가격으로 밀어버린다면 2mg 오리지널이 시밀러를 앞지를 듯. 가격할인과 과다한 광고 판촉비로 적정 마진 축소 불가피. 매출 역시 연10~30억대로 축소될 우려 있음
요약 : 시장은 고용량 아일리아와 바비스모가 큰 축을 잡고, 아일리아 2mg, 루센티스가 뒤를 받치고, 루센티스 시밀러 몇개와 아일리아 시밀러 몇개가 나머지 파이를 나눠먹음.
아포텍스 설립자 사망후 미국SK캐피탈 인수되었으나 명성과 인지도 과거대비 많이 떨어졌고, 개발사 삼천당 인지도 삼성바이오, 셀트리온, 바이오콘, 산도스 등과 비교해 우위에 있다고 볼 수 없어 매출 성장을 위해 파격적인 가격할인과 광고판촉비 지출이 요구됨
2.유럽
유럽 계약에 대해서는 이렇게 계시를 줬데유
*독일
아일리아 공동개발 주역 "바이엘"의 나라
유럽 판권은 바이엘이 가지고 있음
아일리아 8mg FDA 승인후 초기 시장반응이 성공적,
세계 3위강국 독일 국민 아일리아2mg 오리지널 가격과 여러종류 아일리아 2mg 시밀러 가격이 차이나더라도
8mg 또는 2mg 바이엘 약 충성 소비 예상
아일리아 시밀러들 독일에서 바이엘의 명성과 신뢰도 이길 수 없으면 약팔기 힘들 듯. 바이엘이 꽉 잡고 있는 독일은 아일리아 시밀러 난공불락 요새 시장
루센티스와 바비스모 개발사 "로슈"의 나라 스위스
바비스모의 열풍이 세계적으로 거세게 상승
스위스 국민들 부자들임 + 로슈에 대한 신뢰
중상층 바비스모 소비, 하위계층 루센티스 소비
자기 나라 제약회사가 개발하고
약효가 입증된 우수한 약 놔두고
돈 몇푼 싸다고 아일리아 시밀러 약물
눈알에 주사 맞을 가능성 낮다고 보여짐.
따라서 스위스도 아일리아 시밀러들 난공불락 요새 시장
독일, 스위스 포함 5개국에서 매출 1조5천억 올리는 기적은 하나님이 보여주시는감유?
귀신 씌운 하이형 잠시나마 믿은 저를 용서하시고 하이형도 귀신 떨구어서 더이상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안하게 해주세유
개미 등처먹는 핀플루언스 운전하는 작전열차 타고 천당으로 가는 호구들 사랑으로 용서하세유. 인간이 다 어리석어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