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차가 납입을 할려고 하는데 제이에스벨류파트너스 애들이
타법인 구주 인수대금과 본건 사채의 납입 채무를 상계하여 납입 할려고 하는데
일단 제이에스벨류파트너스는 미디움 회사에 상주했던 업체임
제논바이오에서 제이에스벨류파트너스가 납입할려는건 연기하고 다시 미디움홀딩스가 납입한 기록이 있음
미디움홀딩스는 지금 미디움의 모기업인 케이비제이홀딩스임
그런데 왜 이 시점에서 11회차를 납입할려고 했었는지 의미를 생각해봤는데
내년에 이 종목은 관리종목 또는 의견거절로 정지 당하면
전환사채 투자자는 기한이익 상실로 조기상환청구를 할 수 있음
즉 11회차 대용 납입에 성공하면 주가가 올라가 이득 보는 사람은
에이트원의 2대 주주인 케이씨인베스트먼트 아니면 10회차 전환사채를 가지고 있는 피데스홀딩스밖에 없음
3월에 관리종목 또는 거래정지가 되면 전환사채 납입했던 물건에 대해서는 다시 제이에스벨류파트너스에
돌아가는 상황이 벌어짐
즉 장난 칠려고 하는데 그건 내가 12주 주식을 가진 주주로써 방관하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이런 내용도 금감원에 신고를 할 것임
제이에스벨류파트너스랑 미디움의 관계를 사진 한장으로 입증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