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종목 안간다. 더 중요한건....

엔케이맥스(182400)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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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맥스 차트
관리종목에 전전긍긍하는 애들은 고작 몇백 몇천 투자한 니들이 아니고 13회차 CB 애들이다. 약 350억 채권을 갖고 있는데 얘네들이 관리종목 Risk가 젤 크다.

4차 조기상환 청구일이 올 12월 21일(목)부터 7일간 진행되는데, 만약 조기상환 청구 들어오면 엔케이맥스는 그 돈을 막을 방법이 유상증자 말고는 없는데 유상증자는 시기상 늦었기 때문에 이미 마련된 또다른 대비책이 있다고 보는게 맞다.

관리종목 가면 유상증자 실패 뻔하고 조기상환청구 들와서 도산 수순으로 가는건데 그걸 100조 가치 운운하는 박상우가 모르고 있을까? ㅉㅉㅉ

문제는 관리종목이 아니다. 뭘해도 주가가 안 오르게 만드는 경영진의 무능과 무관심이 문제다. 주가관리를 팽개치고 있는 박씨와 정씨를 족쳐야 한다. 공매도 금지기간에 주가 대상승이 없으면 그간의 발언들에 공인으로서 책임질 각오들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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