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유치결정 두달전인 10월6일자
영국 매체인 디 아티클(The Article)은 "유치전에 뛰어든 부산이 좋은 평가를 얻었으나 새만금 잼버리의 대실패(fiasco)로 더 이상 경쟁력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언중유골(言中有骨)의 기사를 보도했다.
또 이 매체는 "4만 3,000명의 청소년도 관리하지 못한 나라에서 2,8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이는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지 의심의 눈길을 보내는 나라가 많다"고 보도했다. 즉, 역대급 실패작으로 남게 된 새만금 잼버리가 부산엑스포 개최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셈이다.
한편 한동훈 장관이 몰타와 함께 방문했던 안도라는 로마 지지로 기운 것으로 알려졌다.
묵직한 펙트가 한가득~~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