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때문에 일단 공매도 금지는 했지만
웃긴건 기존 공매물량 상환하지 않는것 보면
내년 4월까지만 버텨보자는거고~
어차피 1년은 버틸수 있으니깐~쇼에 맞춰주는척이라도 하자일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심지어 시장조성자라는 이름으로 증권사(대장 신한증권,부대장 한국투자증권)들이 공매도 치고 있다?
급한돈은 시장조성자가 공매치면서 저가 유지하고 있을때 물량 줄이던지 버티던지 선택권을 준것 같은데~과연~
만약 쇼라면 이건 최악의 선택이 될꺼다.
아무리 냄비정신 어쩌고 해도
돈앞에 이념은 그다지 중요하 않거든~
두눈 부릅뜨고 채찍질과 감시가 필요할 시점 인듯 합니다.냄비가 아닌 돌솥(?)이 되어 봅시다.
그리고 밑밥(임시로 발표한 공매도 연장 가능,담보비율 기관에 맞춤,불법 공매도에 강력한 처벌에 대한말은 없음.)깔고 개인투자자들 농락하는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