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피하다. 국제호구라드니 확인이 되었다.
냉엄한 국제사회을 모르고 그저 외국정상이들이 야스야스 하니
윤석열이를 좋아 하는줄알고 대한민국을 우호적인줄 알고
설쳐대드니 꼴 좋다.
부산엑스포 한다고 온나라 각료와 기업체수장들 1년넘게 떠들석하게
소란을 피우고 해외로 국고를 탕진하고 다니면서 자신만만하게
박람회 성사될듯이 호기를 부리드니 사우디에 그렇에 비참하게 깨지냐?
창피 하지도 않냐? 잼버리 실패 하엿으면 성찰 할줄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