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여사가 문대통령 취임후

삼성전자(005930)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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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트
300만원짜리 크리스찬 디오르 백을 받고서 돌려주지 않았다면

벌어질 현상

정치검사들은 압수수색을 하러간다

수구족벌언론들은 매일매일 검찰의 지시를 잘 받아 적어서 수백번 이상 기사화 한다

국짐은 조중동과 검찰을 향해 박수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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