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이 언행을 조심하라던가. 언행일치가 돼야 신뢰를 받을 수 있다던가.
사돈남말하면서 환골하려는 태도를 보이지만 먹혀들지 않는다.
자신에 대해 잘못했다는 인정이 선행되지 않기 때문이다.
어떤 잘못을 저질렀을 때 이유야 어떻든 사과한다는 건 그냥 장난이고
이유가 어디있습니까. 다 내가 정말 잘못했다.라고 해야 잘못을 인정하는 거다.
찢이 형수에게
형수님 나 때문에 얼마나 큰 모멸감을 느끼셨습니까. 내 아가리를 찢어버려도 시원찮다는 생각입니다 잘못했습니다 라고 해야 정상인데
형님이 어머니에게 욕해서 나도했지만 유감이다. 식이면 이거 또한 말장난이다.(형이 욕했으면 형에게 해야지 왜 가만있는 형수를 찢냐. 변태새끼냐
그리고 멀쩡한 정신으로 욕한게 아니고 강제입원을 시킬 정도의 형이 욕을 한게 뭐 어떠냐. 오히려 형을 불쌍하게 여겨야지 자식아)
아무튼 불체포특권 포기 선언하고 번복한 거.
가짜 단식한 거. 자기 부하들 모른다고 한 거
법키로 살림한 거.
김성태 모른다고 한 거 등등에 대해 행동으로 반성하지 않고
다른 놈이 된 것처럼 요변을 떤들 그게 먹히겠냐는 것이다. 안되는 건 안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