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퀴들 또 멋대로 해석하네;
데모님이 올려준글에 따봉 열심히들 박다가
주담과 통화중 자문위는 현바랑 관련없다고 들었다니까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물어 뜯네ㅋㅋㅋㅋㅋㅋ
듣기 좋은글은 진실같고 듣기 안좋은글은 외면하고 싶은겨?
날짜가 다르면 날짜가 다른날 열렸다고 하거나 잘모른다고하지 상관없는거냐는 말에 대답을 했겠냐?
어떤분이 댓글에 질병청에 전화했는데 식약처로부터 아직 서류가 안넘어 왔다고 했던데
찬티가 자문위가 열렸다고 주장하는 날로부터 시간이 꽤 흘렀는데 아직 서류가 안넘아왔다? 이상하지않냐?
그냥 그 자문위가 현바가 아니였다고 생각하는게 맘이 편하지;
상식적으로 자문위까지 열렸다고 소문이 날정도면 주식 좀 하는 양반들도 다 들었을텐데 며칠간 2만원대로 떨어졌다?
이게 그냥 시장의 평가인겨~~
아무일도 안 일어났지만 찬티가 무슨일이 있는것처럼 만들어서
개미들만 기대감에 빠져 또 얼마나 물려있을지 모르는 그곳 현대바이오
바이오주는 최소 5년 10년 잡고 들어오는곳이고 당장 일주일 한 달 안에 다 해결 될 것 같아도 그렇지 않단다..
본인이 찬퀴인거 같으면 비추나 누르고 가라
주식 너무 쉽게들 생각하면 큰코 다쳐
길게 잡고들 기다려라
약효는 찐이니 늦어도 뭐든 되긴 될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