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다우닝가 수상관저 문도 몰라 지나쳐
어깨구부정 윤ㄷ리가 출입문을 지나쳐 걸어가다
세계 기자들이 키득키득 "Where is he going>? hahaha" 조롱
다시 돌아가 ... 그런데 출입문에 영접관리도 없어 일어난 해프닝.
이런 윤도리와 빈살만이 엑스포 유치전을 벌렸으니
승자는 뻔
프랑스 마크롱이 빈살만에 다가가 축하악수.
불쌍한 어깨구부정,
군대를 안갔다와 턱을 당기고 꼿꼿하게
걸을지도 몰라.
턱 치켜들고 어깨구부정. 건들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