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뇌물사건..300백만원짜리는 껌값

삼성전자(005930)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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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모 대통령실 인사비서관 부인이 민간인 신분으로
윤석열의 마드리드 순방때 김건희와 동행한 사건이 있었다.
이때, 김건희 목에 6천2백만원짜리.. 플라티넘 다이아 목걸이
대여했다고 변명했는데, 대여한건지 아닌지, 코바나 콘텐츠창고 압색해보자.
3백만원짜리 디오르 파우치백은 눈에 안들어 왔을 것이고..
그래서 청탁이 제대로 안먹혔던 것으로 추측되는 대목..
김모 장관 후보도 .. 생각나네..과연 맨입으로 장관 추천되었던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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