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재무실적의 추세이다.
올해말을 기점으로 무차입경영에 순이익의 급속한 누적이 꾸준히 이어갈 것이다.
올해 4분기실적은 창사이래 최고의 조단위분기실적이다.
23년도 온기실적는 약2,400억초과하는 최대 3,050억의 영업이익을 바라본다.
수리온은 역사적인 대박이 될 것이다.
FA-50수출은 연말 연초에 연거푸 성사되어 최전성기를 보일 것이다
TA-50이 미국과 일본에 갈 환경이 점점 만들어지고 있다.
내일 수출입은행법 재정소위가 열린다. 조속한 개정을 바란다.
28일 공매도는 10주이었다. 당일공매도가 46,300원.
일거래량 25만주로 -3만주 감소했다.
공매도총잔고는 184만주로 +1만주 증가하였다.
어찌 없었던 공매도가 잔고는 증가하는가?
유령공매도가 6천주나 증가했다. 무차입공매도가 들통났나?
공매도가격기준 총잔액은 857억으로 -3억 감소하였다!
대주잔고총량은 전일대비 -6천주 감소한 529만주이다.
평균공매도단가 : 46,650원(미결제 수량과 금액포함)이다.
종가(+50)가 공매평단가보다 -250원 낮다.
무차입공매의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
소탐대실하는 대주거래를 해지하자.
현시가로 공매도,대주가 완전히 상환하려면 최소3,500억의 자금이 필요한 상황이다.
상승시 실제 상환할 자금이 4천억이될지 6천억이 될지는 모르지만 공매도 손실은 무한대로 열려있다.
스퀴즈로 상승시작하면 수리온처럼 수직상승시킨다.
뜰때되었다. 꾸준히 매집이다.
적은수량의 공매도 일지언정 주가하락의 트리거가
충분히 된다.
시장규모가 미약한 우리나라 증시에 공매도제도는
영원히 퇴출되어야 한다.
대주제도도 엄격하게 제한되어야 한다.
미국주식시장에 절대적인 을의 입장인
전세계 대다수 국가들에게
공매도 자체를 없앤 모범을 보인 국가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