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가는것이 꼭 좋은건아니죠.
9000원을 지르고 나는 성공하는구나..........이렇게(한국인들은 이렇게 믿는구나 불쌍한놈들 현재 저렇게 믿고 또 대가리 깨지고있어?)
(그걸 누군가는 여기의 문제라며 지적하는거야?)
나는 그런 고통이 어떤건지 너희들한테 보여주겠다.
넘사벽의 힘으로 말이지?
cmj는 스트레스도풀겸 기다리는 OOO들 한번 패러 들어가는거야?(넌 일을 하지않는데, 세상에)
cmj는 이런걸하면 뭐겠냐 양심에 가책까지 느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