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결과에 대하여 거짓일 수 있는가?
임상진행 가이드라인에 정부기관에 영향이 있었고
그에 따라 임상을 진행 그리고 결과를 도출 하였다.
임상진행 결과물에 허위사실이 없다면 진행 과정에 대한 하자를 정부기관에서 지적할 수 없다.
따라서 임상결과에 대하여 정부기관은 허위 여부와 비교대상인 승인된 치료제외 비교만 하면 될 문제이다.
그렇다면... 이 과정이 과연 이렇게 7개월 넘게 걸릴 일인지가 관건이다...
임상을 진행한 기간 보다 검증하는 기간이 더 길 수 있는 것인가????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
이는 다른 업무들 진행에 밀려 진행이 늦었다는 핑계 이외에 딱히 늦어질 이유가 없어 보인다...
그러나... 이는 또하나의 문제가 있다...
긴승... 왜 긴승인가... 긴급승인이다... 그렇다면.. 미룰 수 없는 사안이다...
그렇다면 왜 늦어지는가....
이 부분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긴급승인이.... 여러개 있어서 동일한 절차를 밟는 것들이 여럿 있었는가??를 본다면....
없다...
그러면... 늦어질 사유가 전혀 없다...
고의 여부를 참.... 확인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회사는 이제... 정말... 왜 승인 결과가 늦어지는지 이제 확인해야 할 시기가 아닌가 싶다...
제발 적극적으로 임했으면 좋겠다....
적극적으로 왜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것인지... 질의 했다고 해서 승인 나올 것이 거절 될 일 없다...
만약 누군가 그렇게 말했다면... 처음부터 거절할 생각이였겠지 라고 생각하는게 맞다...
결과 도출 시간이 길어져 봐야... 현바에게 손해 뿐이다....
거절 나오면... 소송도가고... 다른 나라에서 해당 긴승절차 밟고 그냥 그나라에서 생산하여 매출을 올리는 것이 제일 타당할 듯 하다...
제발... 이제 정말 더 이상 시간을 끌지 않았으면 좋겠다...
승인이던... 거절이던... 이제 결과를 내야 할 시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