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제자가 단꿈에서 깨어났을때 스승 앞에서 펑펑 운게 아닙니다.
꿈에서 깨어나면 그 꿈이 그만큼 달고 아름다웠으며 이뤄질 수 없기에 공허함을 감당할 수 없는거죠.
식약처가 왜 이리 느리냐구요??
제프티가 똥프티니까요.
기존 임상 3상 일천명 대상으로 한 약물보다 반도에서 200-300명 대상으로 한 임상이
1-2일 앞당겨봐야 그게 긴급승인 할 명분이 안된다 이겁니다.
고용량 시험군 2에서도 산화마그네슘 탓이라 해도 1일 최대 권장량 조금 넘길랑 말랑 한걸로 1차지표 개박살 나버린것도 꺼림칙 하고.
식약처 입장에선 조코바나 샤패론이나 제프티나 똑같은 반도 ㅈ소기업에서 들이미는 허구많은 약들 중 하나에요.
주주 입장에서야 제프티가 기적의 항바이러스지 이해관계자 아닌대서는 그냥 침튀기면서 자기들 제품 역설하는 중소기업 영업사원 보듯 본다니까요.
제발 정신들좀 차려요 이쯤 했으면 네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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